러브제주 수련회 기간 중, 전국 총단 분들이 우리 방에 오셔서
같이 점심을 먹은 적이 있다.
이 때문에 성용이는 오시기 전에 갑자기 안하던 청소를 하고
깨끗히 씻기까지 했다. 게다가 자고있던 나를 깨우며 빨리 씻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라고 강요하기 까지 했다.
그 분들이 정말로 오시자... 나와 성용이는 얼어붙었다.
묻는 것에만 대답하는 정도(?)였다.
물어보고 싶은건 많았는데 입이 안떨어졌달까나..?
참 아쉬운 순간이었다.
집회가 다 끝나고..
이번엔 기회를 놓질 수 없었다.
함께 콰이어로 섬겼던 수영 순장님과 결국 감격의 사진을 한 컷 찍었다..! 크크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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